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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의 도구로 쓰여지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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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09 ㅣ No.987 +찬미예수님 안녕하세요. 저는 박민희 율리아나라고 합니다. 올해 29세된 여성입니다. 2년여간의 직장생활 경험과 대학에서는 사회복지를 전공하였습니다. 현재 보유하고 있는 자격증은 사회복지사, 보육교사가 있습니다. 거주하고 있는 지역은 서울 노원구 입니다. 하느님의 도구로 쓰여지고 싶습니다. 사회복지관련 분야가 아니어도 일반회사 업무도 열심히 배우겠습니다. 한 신문사에서 수습기자로 3개월 기자경력 쌓은적도 있습니다. 글 쓰는 것을 좋아하여 소식지 제작이든 아무일이든 열심히 하겠습니다. 연락처 남기겠습니다. 그럼 모든 분들에게 평화가 있기를...
박민희 H.P 010-6316-5542 yah-m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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