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9일 (목)
(백) 부활 제6주간 목요일 너희가 근심하겠지만, 그러나 너희의 근심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

따뜻한이야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 좋은 시- 『우린 너무 먼 데서 살았습니다.』

스크랩 인쇄

김동식 [dongsikkim] 쪽지 캡슐

2015-06-04 ㅣ No.84907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4,259 1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