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3일 (월)
(백) 부활 제7주간 월요일 용기를 내어라. 내가 세상을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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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이나 아기를 돌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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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균 [happymind] 쪽지 캡슐

2003-12-07 ㅣ No.472

대학생 딸 둘과 함께 서울 성북구에 살고 있는 40대 주부입니다.

 

노인이나 아기 돌보기가 필요한 가정을 찾고 있습니다.

 

또는 간단한 사무를 보는 것이나 기타 다른 일도 가능합니다.

 

하느님 사랑안에서 열심히, 성심 성의껏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필요하신 분은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메일주소는 happy-mind56@hanmail.net 이고,

 

연락처는 011-9167-8831 입니다.

 

감사합니다. 모두 행복한 나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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