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일 (수)
(백) 부활 제5주간 수요일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많은 열매를 맺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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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교구 정진석대주교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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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태 [so9027] 쪽지 캡슐

2002-05-09 ㅣ No.2164

정말 하느님 성모님앞에서 통곡을 하면서 울면서 이글을 씁니다

가톨릭에 하느님 사랑이 있는 종교이며 정의가 살아있는종교가 만나요

묻고 싶습니다 주교님 신부님이 성령안에서 거듭나지 않으면 소외당한사람 들은

가톨릭을 외면할것입니다 중산층 으로 변화하는 가톨릭 장애인노약자 소외당한 사람들은

주교님 신부님 뵙는 것은 무척어렵고 주교님 신부님께 외면 당하고 있습니다

소외당한 양들을 사랑하는 신부님 주교님도 계시지만 특히 명동성당 에 계시는 주교님

신부님들 차별은 정말 도가 지나칠 정도 입니다 좋은차 좋은 건물 좋은 화장실 에서

주교님 들이 이용하고 사용하고 주무시면 장애인 노약자 편의시설은 외면합니다 거기다 관리과 몇몇

직원들은 이웃사랑은 전혀 찾아 보기가 힘들며 망발에 분노를 느끼고 있습니다

교구청은 청와대 입니까 주교님 비서실에 편지만 갖다 드릴려고 해도 경비는

앞을 가로막고 기가막힙니다 장애인편의시설 삼년간 요구하여도 묵살하고

가톨릭회관에 장애인선교단체가 두곳이나 있고 많은 단체 프로그램에 횔체어

장애인들이 참가할려고 해도 화장실 때문에 갈수가 없는 건물입니다

그래서 4월17일 부터 1인시위를 하면서 편의시설 설치요구 하고 주교님 께

편지를드리고 간곡한 만남을 요청하였지만 묵살당하고 이제는 참을수없어 로마교황청에 장애인 노약자

편의시설 외면 인권탄압을 알리고 국가 인권단체에 정진석대주교님 고발하기로 하였습니다

평화방송 옆 영락교회에 장애인편의시설을 조사해보니 시설을 잘해놓아서 어떤직원 에게 물어보았습니다

장애인편의시설을 잘설치하는 목적에 대하여 그랬더니 대답 은 예수님이 불편합니다

개신교는 장애인모습을 예수님모습으로 가톨릭은 그냥 장애인 모습으로 보는것이 확실합니다

가톨릭신자 라는게 무척 챙피합니다 주교님 신부님은 외침과 행동이 일치하지않아 걱정입니다

추기경님 말씀은 교회는 어떤 누구도 소외됨 없이 그리스도 사랑안에서 모두를 사랑하게 하는 도구요

표지 여야 합니다 라고 말씀하셨고 98년도 주교회의사회복지 위원장 정명조 주교님은 장애인을 만날수

있는 교회가 진정한 교회 라고 말씀하셨는데 이모든 이야기는 먼산에 메아리 입니까

편리할때로 이야기하고 불리하면 발뺌하는 가톨릭 주교신부님 바깥세상 티눈보다는 가톨릭교회

들보가 있다는 사실을 명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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