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9일 (일)
(홍) 성령 강림 대축일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보낸다. 성령을 받아라.

자유게시판

그리운 신부님!

스크랩 인쇄

이민원 [cloud58kr] 쪽지 캡슐

2002-03-29 ㅣ No.31493

전 신부님을 한번도

뵌적이 없습니다만...

연천을 갔다오다가

적성을 지나노라면

이곳이 조 신부님 계신곳이구나!

하고 막연한 그리움이 오릅니다.

 

그리운 신부님

 

좋은 말씀 많이 많이 들려 주셔요!

 

 



482 0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