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8일 (토)
(백) 부활 제7주간 토요일 이 제자가 이 일들을 기록한 사람이다. 그의 증언은 참되다.

따뜻한이야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 도행역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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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태선 [thereseryu] 쪽지 캡슐

2016-08-08 ㅣ No.88246

"순리를  거슬러  행동  한다"는  뜻의

'도행역시' 가 작년도  교수신문이  뽑은  사자성어  라네요.

사장은  힘들어도  견디지만

직원은  힘들면  사표낸다.

연인은  불쾌하면  헤어지지만

부부는  불쾌해도  참고 산다.

원인은  한가지  일에  대한

책임감과  압력이다.

수영 할줄  모르는  사람이

수영장  바꾼다고  해결이  안되고...

일하기  싫은  사람이 

직장을  바꾼다고  해결이  안되며...

건강을  모르는  사람이  비싼  약을  먹는다고 

병이  낫는게  아니고...

사랑을  모르는  사람이  상대를  바꾼다고

행복해  지는게  아니다...

 

모든  문제의  근원은  내  자신이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도  내  자신이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도  내  자신이며

내가  싫어하는  사람도  내  자신이다.

내가  변하지  않고는  아무것도  변하는게  없다.

내 인생은   내가  만든다.

내가  빛이나면 

내  인생은  화려하고 

내가  사랑하면 

내 인생은  행복이  넘치고 

내가  유쾌하면 

내 인생엔  웃음  꽃이  필 것이다.

매일  똑같이  원망하고  시기하고

미워하면  내  인생은  지옥이  될것이다.

내  마음이  있는곳에 

내  인생이  있고

내  행복이  있다.

"화내도  하루"

"웃어도  하루"

어차피  주어진  시간은 

"똑같은  하루"

기왕이면 

불평 대신에  감사를

부정 대신에  긍정을

절망  대신에  희망을

우울한  날들을 

맑은  나날로  바꿀수  있는 것은 

바로  당신의  미소  입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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