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RE:31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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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탈리아님 생각에 동의 합니다.
우리 카톨릭 신자들은 너무 밝습니다.
전요...
그러함이 싫어서 이곳에 안 들립니다.
"목탁소리"라고
그곳에서 마음을 닦지요.
한 번 들려보세요.
우리 게시판하고 얼마나 차이지는지를
느껴보세요.
우린 왜 이러는지요.
사랑. 자비...
모두 같은 뜻이 아닌가요?
더 좋아질라고... 발전할라고 그런줄은 압니다만
참 부끄럽습니다.
이 사순시기에...
나탈리아님!
죽을때까지(^^) 그렇게 변하지 말고 행복하게 살아가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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