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20일 (월)
(백) 교회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교육 주간) 이 사람이 어머니의 아들입니다. 이분이 네 어머니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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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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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춘식 [qpemfh311] 쪽지 캡슐

2015-07-18 ㅣ No.11833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시간 있어요?




어느 남자가


버스를 타려고 지갑을 꺼냈다 .


그런데 지갑안에





땡전 한 푼도 없는 것 이였다 .
그래서 옆에 있는 예쁜 아가씨에게


돈을 빌려달라고했다 .
그러자 여자가 하는 말...



.


.


.


"시간 있어요 ?"



남자는 좋아서...
"네..."
아주 행복하게 대답을 했는데


잠시뒤에 아가씨 하는말 ~!


.


.


.


.


그럼 걸어가세요 ~!.


ㅋㅋㅋㅋㅋㅋㅋ

 

출처: 행복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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