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20일 (월)
(백) 교회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교육 주간) 이 사람이 어머니의 아들입니다. 이분이 네 어머니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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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드 첨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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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업 [rlawhddjq] 쪽지 캡슐

2015-04-22 ㅣ No.11766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9 모든 사람을 비추는 참빛이 세상에 왔다. 10 그분께서 세상에 계셨고 세상이 그분을 통하여 생겨났지만 세상은 그분을 알아보지 못하였다. 11 그분께서 당신 땅에 오셨지만 그분의 백성은 그분을 맞아들이지 않았다.  12 그분께서는 당신을 받아들이는 이들, 당신의 이름을 믿는 모든 이에게 하느님의 자녀가 되는 권한을 주셨다. 13 이들은 혈통이나 육욕이나 남자의 욕망에서 난 것이 아니라 하느님에게서 난 사람들이다. 

(요한 1, 9-13)

 

 

누드 첨보냐?

 



허걱!!

머냐  넌?

벗은거 츰보냐?
털만 없지 건강해.... ‘깃털 없는 탈모 닭’ 시선집중
 
 
눈 깔아 짜샤..
 
ㅎㅎㅎ
 
 

 

 

 

 

 http://club.catholic.or.kr/dydtjdhktkfk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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