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3일 (금)
(홍)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새 사제부제 축하의 글 새 사제/부제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서초동 윤병우 미카엘 부제님 사제 서품 추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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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찬구 [kalberto] 쪽지 캡슐

2009-06-17 ㅣ No.615

 
 
항상 건강하시고 멋있는 신부님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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