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3일 (금)
(홍)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성가게시판

[RE:5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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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일 [nana0101] 쪽지 캡슐

2003-08-14 ㅣ No.5043

이유재형제여

역시 님은 피가 뜨거운 분인것 같습니다.

모든 가족들이 님과 같은 열정으로 이곳에 나와서 무거운 십자가를 함께 하였으면 하는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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