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4일 (화)
(홍) 성 마티아 사도 축일 너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

자유게시판

[RE:59669]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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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일 [nana0101] 쪽지 캡슐

2003-12-14 ㅣ No.59676

신부님께서 맡으신 굿뉴스의 [자유게시판] 이제는 자리가 잡혀 질 것이라 굳게 믿고 싶습니다.

 

깨끗한 청소부터 시작하여 주십시오.

 

증말로 너무나도 더러워졌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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