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3일 (금)
(홍)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주교님께 축하의 글 주교님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주교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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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권 [cbk35] 쪽지 캡슐

2010-06-09 ㅣ No.298

신부님, 아니 주교님. 뉴욕 퀸즈 최병권입니다.
주교님 진심으로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 곳 멀리 뉴욕에서 주교님의 서임을 진심으로 경하하며,
주교님의 영신에 늘 축복과 은총이 함께 머무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
 
주교님 다시 한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뉴욕에서 최병권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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