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4일 (화)
(홍) 성 마티아 사도 축일 너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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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34087]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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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연 [communion] 쪽지 캡슐

2002-05-28 ㅣ No.34095

신부님 말씀이 제게 큰 용기가 됐습니다.

답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신부님..

신부님께서 집전하시는 미사에서 해설자가 저같은 실수를 한다면..

아마 쬐끔~~은 신경쓰이실 걸요... *^^*

 

아! 그리고 저도 학생 레지오 출신이랍니다.

수도 ’성조의 모후’ Pr. 이었죠.

당시 ’깜’ 신부님께서 지도 신부님이셨는데..

옛 추억이 떠올리니 웃음이 절로 나네요.

 

가톨릭 회관에서 공개회합도 하고..

수련회도 함께 가고..

문집도 만들고..

여러 일들이 기억 나서 정말 즐겁습니다.

 

그럼..

평안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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