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3일 (금)
(홍)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주교님께 축하의 글 주교님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유수일 하비에르 주교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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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teresa0715] 쪽지 캡슐

2010-07-17 ㅣ No.299

축하드립니다..주교님 !!
 
언제나 온화하시며 사랑이 많으시고  겸손하신 신부님
 
저희에게 항상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생각하고 살아가도록 가르쳐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이제 더 큰 십자가를 지셨으니 하느님께서 더욱 더 많은 은총을 주시리라 믿으며 늘 기도하겠습니다.
 
항상 건강에 유의하시고,  맡으신 주교 직분에서도 사랑 많으신 주교님이 되셔요...
 
김 데레사가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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