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3일 (금)
(홍)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새 사제부제 축하의 글 새 사제/부제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글라렛 선교회 김희준 안드레아 수사 신부님 축하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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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경애 [yke5742] 쪽지 캡슐

2005-07-08 ㅣ No.452

사제서품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먼 이국땅으로 선교를 떠나시는 신부님 어느곳에 계셔도 늘 영육간 건강하시고 사제로서의 사명을 주님안에서 펼치시고 주님을 모르고 또 가난한 영혼들도 당신(주님) 안으로 이끄소서!주님께서는 안드레아 신부님을 믿습니다! 함께 사제서품받으시는 김인환 비안네 수사신부님도 축하드려요!           글라렛 선교회 화이딩!!!!!!!!!!!!!!!!!!!!!!!         석수동 성당 양경애 글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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