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3일 (금)
(홍)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주교님께 축하의 글 주교님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유수일 주교님

스크랩 인쇄

임용학 [yhim] 쪽지 캡슐

2010-07-17 ㅣ No.303

 
며칠동안 "하느님은 위대하시다"는 이상한(?)
일들을 많이 겪고 있습니다.
 
우리 집 천사가 떠나면서 하느님을 품에 안으려 하지 말라고 했는데
그도 주교님과 수도명이 같은 F. 하비에르입니다.
 
뜻밖에 군종교구장님이 되셔서 저희 가족을 놀라게 하시는군요
 
축하드립니다.
 
 


1,859 0

추천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