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3일 (금)
(홍)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주교님께 축하의 글 주교님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유수일 F. 하비에르 주교님 환영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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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일 [jose1012] 쪽지 캡슐

2010-07-19 ㅣ No.305

군종교구 신자입니다. 저희들의 청원을 허락하여 주신 하느님께 감사와 찬미를 드립니다.

교구민 모두가 새 교구장님의 임명을 기도드렸는데 이렇게 빨리, 너무나 좋으신 분을 보내주심에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새로운 교구장님 아래 하나되어 군의 복음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는 군종교구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하루 빨리 만나뵙기를 기원하며,

새 교구장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주님의 은총과 사랑으로 저희 군종교구가 더욱 발전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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