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3일 (금)
(홍)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새 사제부제 축하의 글 새 사제/부제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이호섭 요셉 신부님과 25명의 새 신부님들,,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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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식 [8twins] 쪽지 캡슐

2005-07-11 ㅣ No.457

새 신부님들을 불러주신 하느님 뜻대로 하느님의 겸손한 도구가 되기로 다짐하신 지금의 첫 마음,

 

꼭 간직하시고 멋있는 신부님들이 되어 주시길 멀리서 부탁드립니다.

 

서품식 미사에 함께 할 수는 없지만 여러 신부님들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이태리에서 김영식 루가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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