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바다 ‘아껴 쓰고, 나눠 쓰고, 바꿔 쓰고, 다시 쓰자’ 물자를 절약하고 재활용하며 서로 나누는 일에 참여하세요
오랜된 물건 두번째..(마감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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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 김일훈 안드레아 입니다.
지난번 글 올릴때 같이 올리려 하였으나 점검받고 올리느라 따로 글 올립니다.
사용기간은 길지만 주로 사무실에서 문서작성용으로 사용하였으며
간단한 문서작성, 인터넷 검색은 문안합니다.
그냥 드립니다. 노트북이라 가급적 오셔서 가져가셨으면 합니다.
전자제품 택배가 까다롭다보니;
꼭 필요하신분 연락주세요.
010 - 3541 - 8103 ( 마포구청역 2번출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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