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4일 (화)
(홍) 성 마티아 사도 축일 너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

자유게시판

미친"노조"와 대화하면 똑 같이 미친 "병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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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형권 [cho-law] 쪽지 캡슐

2002-11-05 ㅣ No.42757

저는 옛날 군사독재정권에서 핍박받던 노동자와 노조운동가를 존경하였던 사람입니다. 병원과 간호사들 양쪽의 주장과 근거등은 100일이 넘는 동안

 

 

 

 이곳 자유게시판,천주교주교회의 게시판,그리고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의 자유게시판과 사제단게시판등을 통해서 지겹게 또 보고  또들었습니다.(국가와 국민의 입장에서,사용자와

 

노동자의 입장에서,인내심을 갖고 대한민국기본질서유지를 걱정하였습니다)  

 

 

 

특히 "가짜 이름" 또는 천주교거짓본명으로 책임질 수 없는 노조지도자들이,

 

수십일이 지나도 근거를 제시하지않고,

 

계속  " 아니면 말고"  식으로      허황된 변명(거짓 대법원판례 게재)까지

 

 

 

천주교를 그들의 "호구"로 알고, 용감하게 허위내용을 게시 하였어도

 

혹시나  그들에게 억울한 점도  있지않을까 생각하며, 참고하려고 계속 경청한 바 있습니다.

 

 

 

이제는 누가 옳고 틀린것을 판단할때가 이미 지나갔습니다,

 

그러한 판단하는 일을 전문으로 취급하는 "검찰"과  "법원"에  맡겨야 할 때가 왔습니다.

 

 

 

더 이상 정당한 근거를 제시하지 못하고,종교(성직자 포함)에 대하여 인신공격과 헐 뜯기만 계속하는 민주노조에게, 대화나 관심을 가질 필요없고, 우리 각자의 업무에 충실해야 합니다.

 

 

 

스스로 인간이 될것을 포기하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인면수심"의 사람에게는,국민의 한 사람으로서,천주교신자의 한사람으로서, 더 이상 종교적으로나 인간적으로 도움을 줄 수 없습니다.

 

 

 

옛날처럼 법률을 지키며 투쟁하므로서, 국민으로부터 지지와 사랑받던 노동운동가는 언제쯤 부활 될것인지?

 

 

 

만일 그 노동운동가가 세월이 흘러, 먼 훗날 국민으로부터 인정받으면,

 

그 국민의 신뢰를 배반하고, 또 다시 병원에서 환자의 생명을 가지고 흥정하여,

 

 

 

불법을 저지르고  민사,형사,징계책임을 전혀 지지않으며,

뻔뻔스럽게도 침 뱉었던 그 병원에  또 근무하려고

 

온갖 추잡한짓(대한민국영토내의 명동성당도 부족하여, 비행기타고 로마까지 국제적으로 망신)을 다 저지르고 있습니다.

 

이렇게 비행기싻으로 외화까지 뿌려가며 해외에서 데모하는 "민주병원노조"가 진정으로

"힘없는 사회적 약자"라니 "누가 간호원들의 거짓말"을 믿어 줄까요?

 

병원노조간호원들이 160일이 넘도록 "무법천지로 날뛰어 인근 대학입시공부하던 여고생들이 공부에 방해가 되어도",

 

간호원들이 근거없이 헐뜯음으로 한국민주화에 공헌했던 천주교가 무참하게 유린되어도, 진압은 커녕 꼼짝 못하는 대한민국경찰을 보면

 

과연 "민주노조소속 간호원"들이 "국민의 보호를 받아야할 사회적 약자"이며 "서민"이란 말씀인가요?

 

 

 

그러므로 성모병원에서는 어려울때를 당하더라도,

 

 정도와 원칙을 고수하여 처리하여야,

 

 

 

 인간말종의 간호사후배들에게 교훈을 남겨, 불쌍한 사람들을 치료하여주기위해

 

존립하는 직장과 성실한 간호사들이 살아남게 된다는 고언을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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