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3일 (금)
(홍)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새 사제부제 축하의 글 새 사제/부제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최예원시몬부제님! 사제서품을 추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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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 [chanho61] 쪽지 캡슐

2006-07-02 ㅣ No.467

 

시몬부제님~~

 

사제서품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첫 마음으로 끝까지 주님을 사랑하시며,

 

작은 것을 소중히 여기는 좋은 목자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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