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9일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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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교구-명동성당'에서, '상식'을 뛰어넘는일들이 계속되는 현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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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진 [juliana1019] 쪽지 캡슐

2024-02-24 ㅣ No.230830

+ 찬미예수님

 

사실상,

명동성당에서는 전임주임사제 '조**신부' 재임시절부터...

'상식' 을 뛰어넘는 일들이 상당히 많이 발생되어왔습니다.

 

이 부분은, 

최근 발생되고 있는 '하느님뜻영성' 사건 이전부터도

명동성당에서 상당히 지속적으로 발생되어 오던 일들입니다.

 

그런데 사실상 저는,

명동성당에 '하느님뜻영성' 이 이토록 자리를 잡고 활개를 치고있는 지금 현실과,

그동안 전임사제가 재임할 당시부터 '사목회' 임원들의 '상식밖의 수준' 이 

무관하지 않게 느껴져서, 

 

이렇게 다시금 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어제 또한 어떠한 특정사건이 생겼었고, 

우선적으로 명동성당의 지난 수년간 발생되어온, 특유의 분위기 먼저 서술한후,

어제 일을 정리해서 적겠습니다)

 

일전, 제 글을 통해서 적었던...

 

* 하느님뜻영성 특정자매가, 명동성당에 등장한지 채 한달도 되지않은 시점에, 

사무실 직원들과 친분을 다지고, '특별신자' 가 된 상황.

 

* 명동성당에서, 혼자 신앙생활 하는 자매가

지하성당에 막아논 자리에 몰래 들어가서 기도하고 있다고,

'사무장 + 수석부주임 신부' 가 경찰을 불러서 끌어낸 사건.

 

이러한, 일련의 사건들이...

그동안 전임사제때부터 형성된, '명동성당의 특유의 상식밖'의 분위기와 무관하지 않다 여겨져서,

한마디 하려고 합니다.

 

우선,

지하성당에서 경찰을 불러서, 신자를 끌어낸 사건은...

제가 지난번 글작성이후,

다시한번... 그 사건의 내막을 '더 자세히' 들어보니...

이러하였습니다.

 

그 날, 그당시...

먼저... 해당신자에게 '사무장'이 다가와서,

강압적으로 '나가라'고 지시하는 사건이 있었고...

 

그 자매가 그 '강압적' 인 사무장의 태도에 기분이 상해서, 말싸움으로 번졌고,

그러자 사무장이 '경찰을 부르겠다고' 협박을 했고,

 

그런중에 수석부주임 신부가 등장을 했으며,

수석부주임신부입장에서는, 

사무장에게 큰소리로 소란을 피우는 '해당신자'를 향해서, 

사무장편에 서서 똑같이 강압적인 지시를 하게된 사건이었습니다.

 

하지만 사실상 

그 '해당신자'는 성격적인 부족함으로 평소에도 큰소리나는 일들이 많아왔던 것은 사실이지만,

그 '해당자매'의 부족함을 약점으로 삼아서, 

'사무장' 이 어떤방식으로 시비를 걸었을지는, 

그상황을 보지않아도 충분히 짐작되는 상황입니다.

 

또한,

명동성당 사무실 직원들, 특히... 사무장이 일반신자들한테 '명령' 하는 행동.

일반신자들, 특히... 성당에서 단체활동을 하지않고

본인들과 친하지않은 신자들에게 막무가내로 모욕하는 행동은, 

당해봐야 알수있을듯합니다.

 

또한, 이러한 분위기는...

전임 주임사제때부터 만들어진,

'사목회 임원 + 사무장'의 기세등등한 '특유의 분위기' 가 발단이 되어서

지금까지 이어져오고 있는 부분이구요.

 

그러한, 명동성당 특유의 '기득권' 세력의

'안하무인식 + 편가르기' 의 분위기가, 

'하느님뜻영성' 이 ...

성당직원들과 친해져서, 하나의 '기득권'안으로 들어가서

텃세를 부리는 역할또한, 조장했다고 보여집니다.

 

(사실상, 지금 현재... 명동성당에서, 

'하느님뜻영성' 이 활개치게 된 원인은...

명동성당 특유의 '기득권' 세력이 보이는 분위기도 무관하지않음)

 

'하느님뜻영성' 소속 특정자매가, 

성당직원들과 친분을 다지더니, '특별신자' 가 되어서,

일반신자들은 이용할수없는 사무실의 정수기를 사용하게된 계기가... 그러합니다.

 

그러면, 제가 어제 겪은 또다른 사건을 적겠습니다.

 

(내용 길어져서, 글을 새로적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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