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4일 (화)
(홍) 성 마티아 사도 축일 너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

자유게시판

[RE:36650]그거 편한가봐요.

스크랩 인쇄

문형천 [hejingger] 쪽지 캡슐

2002-07-29 ㅣ No.36680

우리 마님(마누라님)도 자주 그럽니다.

 

아예 저 안주고

 

자기꺼 전용으로 따로 빼 놓습니다.

 

편하답니다.

 

어떻합니까?

 

싸우면 지는데

 

그렇다고 복수(?) 할 수도 없느데 ㅋㅋㅋㅋ



509 0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