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3일 (금)
(홍)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주교님께 축하의 글 주교님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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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란 [serapim1] 쪽지 캡슐

2011-02-08 ㅣ No.320

찬미예수님!
 
보좌주교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교구 교우들의 마음에 따뜻한 사랑을 담아주는 사랑의 주교님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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