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3일 (금)
(홍)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주교님께 축하의 글 주교님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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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애숙 [helenaas] 쪽지 캡슐

2011-02-09 ㅣ No.321

그리스도 우리의 평화!!!

주님이 사랑하시는 아들로써, 아직도 누군가의 따뜻한 손길을 기다리는 신도들에게 그분의 사랑을 전하며 그분께로 나아가는 길을 이끌어 주시는 주님의 일꾼으로 매일매일이 행복하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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