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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부활 제3주간 목요일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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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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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석 [wsjesus] 쪽지 캡슐

2021-03-06 ㅣ No.145060

오늘 복음은 그 유명한 탕자의 비유입니다. 흔히 회개에 대한 것을 말씀하실때 주로 인용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흔히들 회개하면 우리는 이렇게 생각할 것입니다. 형무소에 들어갈 죄를 죄인이라고 말을 하고 그것과 비교하여서 나는 특별히 법없이도 살사람이기에 회개 할것이 없다고 말을 할것입니다.

 

그러나 세례자 요한이 와서 처음 한 말이 회개하라는 말이 었습니다. 예수님도 회개에 대해서 말씀하고 계시고요 ..그런데 내가 무슨 죄를 지엇다고 자꾸 회게하라고 말씀하시는 것인가?

 

그러나 오늘 나오는 작은 아들같이 나에게 주어진 것을 나에게 주세요 하면서 방탕한 세월을 보내고 자신이 가진것이 다 없어집니다. 그리고 나서 어느 집에 종으로 일을하면서 자신의 지난 방탕한 생활에 대해 반성을 가고 다시금 돌아갑니다.

 

그러나 나에게 주어진것은 내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아버지 것입니다. 그것을 잠시 차용해서 살다가 주님이 부르시면 다시 돌려 드리고 나는 주님 품으로 돌아가는 것이 운명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살아있는 동안에 앞에 나온 작은 아들처럼 나에게 주어진것을 내 중심적으로 살아가다가 죽음을 맞이합니다. 앞에 나온 작은 아들처럼 반성하고 그리고 회개하여서 아버지의 품으로 돌아간다면 그것은 영광이지요.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나 중심적으로 살다가 죽음을 맞이하게 되지요 .

 

진정한 회개는 나 중심에서 하느님 중심으로 중심의 축을 전환하는 것을 회개라고 봅니다. 나 중심이라는 것은 나에게 공개적으로 욕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것을 나의 감정적으로 대응하기 보다는 주님 중심으로 돌리고 대응하는 것을 말합니다. 실상 저는 그렇게 못하는것이 너무 많습니다.

 

그렇다고 포기해서는 아니됩니다. 넘어져도 다시 일어서서 다시 앞으로 걸어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수없이 넘어졌다 다시 일어서고 넘어졌다 다시 일어서는것을 죽는 순간까지 해야 하는 운명입니다. 포기 하지 않고 앞으로 가게 해주세요.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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