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일 (수)
(백) 부활 제5주간 수요일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많은 열매를 맺는다.

새 사제부제 축하의 글 새 사제/부제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이승현 베드로 신부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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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아람 [guguki] 쪽지 캡슐

2006-07-03 ㅣ No.477

승현 부제님,

 

며칠후면 사제로 새롭게 태어나실 부제님을 생각하며 기도하겠습니다.

 

 

처음에는 인상이 강하셔서 조금 무섭기도 했는데,

 

두번의 나눔과 뒷풀이 자리에서 부제님의 진솔한 얘기를 들으면서

 

아주 좋은 신부님이 되실꺼란 생각을 했습니다.

 

하느님 보시기에

함께 하는 이들안에서

행복과 웃음이 넘쳐흐르는

새신부님 되시길 진심으로 바라며

 

나중에 묵동 놀러가서 얼굴 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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