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4일 (화)
(홍) 성 마티아 사도 축일 너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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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님 신부님 우리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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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희 [gangto1] 쪽지 캡슐

2010-12-08 ㅣ No.661

 

신부님 신부님 우리신부님

제 큐피트의 화살에 맞아주세요~!

 

슝~~~! 콕

저는 신부님이 제일 좋아요.

(사진속 재린 리나양의 마음입니다.^^)

 

웃는 모습이 천사 같으시고 해맑으신 우리 신부님

어찌나 꼼꼼하신지 빈틈없는 모습이 존경스럽습니다.

 

신부님께서는 체계적으로 모든 신자가 자신의 자리에서

신앙생활을 잘 할수 있게 도와주시고 계십니다.

 

이제 겨우 첫돌을 지낸 작은 성당이긴 하지만

조금씩 그 걸음 걸음이 또렷해 지도록 도와주시고 계신 우리 신부님

신부님의 그 뜻과 노력이

잘 이루어지시길 기도드립니다.

 

성당 보수 공사와 교육관 및 사제관 공사에

모금하시러 다니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많은 형제님 자매님들의 뜻이 하나가 되어

큰 일을 이룬듯 합니다.

 

모든분들께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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