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8일 (토)
(백) 부활 제7주간 토요일 이 제자가 이 일들을 기록한 사람이다. 그의 증언은 참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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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예수회 박성구 신부의 횡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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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우 [ywl21] 쪽지 캡슐

2014-05-20 ㅣ No.205847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현재 우리 교회에서 일어나지 말아야 할 일이

한 사제의 욕심과 몇몇 추종자들 때문에 교회와

사회에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당하고 있다.

가평현리 요셉의집 장애가족들은 의식주 조차 해결해

주지 못하고 인권 침해를 받고 있으며,

작은예수회 실버타운에 계신 분들도 박성구 신부로 부터 사기 당하고

심각한 인권 침해를 받고 있다고 지난주에 서울대교구청을 방문하여 관리국장

신부님을 만나 이야기를 드렸다 합니다

박성구 신부 자신의 잘못을 가평군청과 꽃동네에 책임을 전가시키고

공문서 위조로 불법 대출을 받고 사회복지법과 장애인복지법을 무시하며

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서울 대교구에서는 작은예수회의 전반적인 것을 조사를 하고 

계속 물의를 일으키는 박성구 신부와 작은예수회에 대하여

왜 침묵하고 계십니까?

오늘도 교황청 대사관 앞에서 기자회견하고 

항의 집회를 한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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