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바다 ‘아껴 쓰고, 나눠 쓰고, 바꿔 쓰고, 다시 쓰자’ 물자를 절약하고 재활용하며 서로 나누는 일에 참여하세요
김치냉장고가 필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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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평화를빕니다
여자 어르신 8분이 생활하고 있는(82세 부터 94세) 남양주시 수동면에 있는 양로 공동체 '글라라의 집'입니다
김치냉장고가 오래 되어 보관이 어렵네요
도움을 주실분을 찾고 있습니다
연락처
031-591-6397 글라라의 집 010-5255-1598 김안젤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