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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바다 ‘아껴 쓰고, 나눠 쓰고, 바꿔 쓰고, 다시 쓰자’ 물자를 절약하고 재활용하며 서로 나누는 일에 참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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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책과 한지를 보내주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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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8 ㅣ No.2685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안녕하세요. 저는 충북괴산증평교육지원청에서 임상심리사로 근무하는 나승규안드레아입니다. 학생들을 위한 예술치료를 위해 일반 잡지책과 한지를 도움받고자 합니다. 이런저런 여러가지 다양한 사진들과 그림, 그리고 한지 등을 오려붙이면서 자신을 알아가는 과정으로 혹 가정에 가지고 계신 것이 있으면 보내주십시요. 주소 : 충북괴산군 괴산읍 읍내로 8길(서부리 508)충북괴산증평교육지원청 Wee 센터 나승규(안드레아) 010-5752-0015 아울러 개인적으로는 대학을 하나 세우고 싶은데 경제적인 여력이 없답니다. 한국심리전문 대학원 대학교 설립에 경제적인 지원을 보내주십시요 / 기업체에 기업심리전문상담센터 설립을 희망하시는 사업주가 계시면 연락 주셔도 됩니다. 010-5752-0015 / 올해는 현재의 직장을 사직하고 이 일을 하려고 합니다.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 한분 한분에게 새로운 백성을 위해 새로운 마음을 창조하시는 살아계신 하느님과 성모님의 은총을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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