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7일 (토)
(백) 부활 제4주간 토요일 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

염수정 추기경께 축하의 글 염수정 추기경님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염수정안드레아 추기경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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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영 [eunsera] 쪽지 캡슐

2014-01-12 ㅣ No.16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하느님께서 저희의 바램을 들으셨나봅니다.. ^^

 두분의 보좌주교님을 주시더니 추기경님까지 보내주셨습니다. ^^ 

 염수정 안드레아 추기경님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언제나 추기경님 영육간에 하느님의 은총 가득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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