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25일 (토)
(녹) 연중 제7주간 토요일 어린이와 같이 하느님의 나라를 받아들이지 않는 자는 결코 그곳에 들어가지 못한다.

주교님께 축하의 글 주교님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기도로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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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정 [5743] 쪽지 캡슐

2024-02-26 ㅣ No.602

주교님, 축하드립니다.

착한 목자 되시기를 두 손 모아 기도합니다.

Deo gratias!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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