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일 (수)
(백) 부활 제5주간 수요일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많은 열매를 맺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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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뉴스를 아름다운 우리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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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시영 [sanchang] 쪽지 캡슐

1998-10-09 ㅣ No.435

오늘은 한글날이지요.  우리말을 소중함과 우리글의

중요성을 되새겨 봅니다.

 

너무나 많은 외국어가 범람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안

타깝게도 우리들의 소식 나눔터까지...

 

굿뉴스의 책임을 맡으신 분께 다시한번 부탁드립니다.

 

아름다운 우리말 이름으로 정말 아름답고 기쁜 소식을

나누는 장을 나타내주세요.

 

아름다운 우리말 이름 공모를 하시면, 정말 멋드러진

우리말 이름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필요하다면,

몇가지 선정해서 투표를 할 수도 있겠지요.

 

제 글에 동감하시는 분은 꼭 별표 추천을 해 주시고,

동감의 글까지 써 주시면, 변화되리라 생각합니다.

 

평화가 함께 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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