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4일 (화)
(홍) 성 마티아 사도 축일 너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

신앙상담 신앙상담 게시판은 비공개 게시판으로 닉네임을 사용실 수 있습니다. 댓글의 경우는 실명이 표기됩니다.

q 96,98번 고맙습니다

인쇄

비공개 []

1999-03-13 ㅣ No.99

좋은 글 고맙습니다.

글을 올리고 난 후에 저도 많이 생각했어요.

주님께 기도 드리면서

반성했답니다.

신부님을 이해하려고 하는 마음이 부족했어요.

노력하께요.



310 0댓글쓰기

신고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