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8일 (일)
(백) 부활 제5주일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많은 열매를 맺는다.

아나바다 ‘아껴 쓰고, 나눠 쓰고, 바꿔 쓰고, 다시 쓰자’ 물자를 절약하고 재활용하며 서로 나누는 일에 참여하세요

농어촌의 빈집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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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용 [pmy0526] 쪽지 캡슐

2015-07-26 ㅣ No.2729

육십대 중반의 부부로 도시 생활을 접고 시골로 가려합니다.

정착을 전재로한 이주이므로 신중을 기할 수  밖에 없습니다.

 

우선 저 혼자 살아보고 결정하기 위해 입대료가 싼 빈집을 찾는데

텃밭이 딸린 한적한 집이면 더할 나위 없겠습니다.

 

인터넷을 찾아보아도 마땅한 자료를 구할 수 없어 여기에 올립니다.

연락처:  010-5381-3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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