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3일 (금)
(홍)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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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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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준 [damiano53] 쪽지 캡슐

2024-04-19 ㅣ No.171633

 

<‘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3747) ’24.4.19.>

 

우리 편이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도 주님의 몸과 피를 얻어먹고 마시며 일치를 이루어

참 평화와 행복의 영원한 생명을 살게 해 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오늘의 말씀>

 

살아 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셨고 내가 아버지로 말미암아 사는 것과 같이

나를 먹는 사람도 나로 말미암아 살 것이다. (요한 6, 56-57)

 

쓸모없는 증인은 법을 멸시하고 악인들의 입은 부정을 집어삼킨다. (잠언 19, 28)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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