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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걱정없이 살수 있는 길을 확실하게 알려주는 책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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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선 [gms715]
2006-10-13 ㅣ No.481
저도 '암아 나하고 친구하자'를 읽었답니다.
암에 걸려서 아무렇지 않게 살수있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교우님들고 꼭 이책을 읽으셔서 암걱정 없이 사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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