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3일 (금)
(홍)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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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묵상 4월 19일 / 카톡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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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칠등 [kcd159] 쪽지 캡슐

2024-04-19 ㅣ No.171635

#오늘의묵상

 

4월 19일

 

회개인은

세상 무엇과도 비교되지 않는 최상의 가치를

깨달은 사람입니다.

 

그러기에 참으로 하느님을 사랑하고

누구보다 열정적인 복음을 살아가는 것은

회개인의 증거입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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