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24일 (금)
(녹) 연중 제7주간 금요일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

교황님 말씀 이전 (교황청 뉴스)가 명칭 변경되었습니다.

2014년 프란치스코 교황님 방한 사진 나눔.

스크랩 인쇄

박건영 [heavengrace] 쪽지 캡슐

2018-06-28 ㅣ No.471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4,414

추천

교황님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