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9일 (일)
(홍) 성령 강림 대축일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보낸다. 성령을 받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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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43035]붉은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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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규 [danieljk] 쪽지 캡슐

2002-11-08 ㅣ No.43194

주님을 위해서라면 그 누구보다도, 망설임 없이 가장 먼저 자신을 버리고 죽음마저도 선택하도록 불리움 받은 너무도 무거운 순교의 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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