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게돈

하느님의 군대에 대항하는 적그리스도와의
6일전쟁이라고도 합니다 
성경에선 이 세상에있을 마지막 전쟁으로
묘사하고 있습니다.
용은 사탄을 말하고, 적그리스도는
사탄의 성육신입니다.
그리고, 열왕은 유럽연합에서 탄생할 권력자들이고,
적그리스도는 그들의 우두머리라고 보시면 됩니다.
놀랍게도 바다에서 올라온 짐승인 적그리스도는 
히브리 출신의 수녀의 몸에서 나온다고하고,
출생지는 이스라엘 예루살렘이라고 합니다.
대부분의 예언자들이 이미 지상에
출현했다고 예견하고 있습니다.
이렇듯 사탄의 역사는 하느님의
그것과 너무나 흡사합니다.
사탄의 역사는 짜집기라고 보면 된다

노스트라다무스는 최악의 적그리스도
셋을 지목했는데...
첫째가..  나폴레옹. 둘째가.. 히틀러..
셋째가 흔히말하는 마지막때의
적그리스도라한다.

적그리스도의 출현과 함께 있을 7년환란.
그 환란은 전무후무한 환란이라고 한다.
질문자께서 상상하시는 최악의 고통과 족히
비교할 수 없는 환란이라고 보면된다. 

중세시대에 앞으로 있을 교황의
시대와 인물을 예견한 성말라키는
지금 교황 베네딕토 16세 이후의 교황 시대에
적그리스도가 출현하여.. 세상을 멸망시킨다고 한다. 
노스트라다무스도 같은 예언을 했다.
로마인 베드로라하져.  베네딕토 16세 교황의
연세로 보아 앞으로 10년안팎일거라 예견한다

종말은 그 끝이.. 멸망이지만...
하느님 보시기엔 새로운 시작이다
앞으로.. 하느님께서 어떻게 역사히실지.
우리는 기다리며 살아야한다

영화감상 : 바로가기 하대성당 카페(가톨릭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