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8일 (일)
(백) 부활 제5주일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많은 열매를 맺는다.

주교님께 축하의 글 주교님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손희송 주교님! 진심으로 경축드립니다

스크랩 인쇄

김효철 [nurungji] 쪽지 캡슐

2015-07-14 ㅣ No.458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기쁨과 희망!

 

   손희송 주교님!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말씀처럼

   언제 어디서나 양 냄새 나는 주교로서

   한국교회의 빛과 소금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더불어

   행복한 주교,

   감사하는 주교,

   더욱 낮은 곳에 시선을 두고

   고통 받고 힘 없는 이들에게는 힘과 위로가 되어주시고

   아픈 상처를 가진 이들을 위해서는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치유 하는

   가슴 따뜻한 주교님 되게 하소서.

 

 

   천주교 인천교구 복음화 사목국에서

 

   김효철 그레고리오 두손모음

    

    



2,242 1

추천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