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7일 (토)
(백) 부활 제4주간 토요일 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

주교님께 축하의 글 주교님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신부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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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성 [orienstella] 쪽지 캡슐

2015-07-14 ㅣ No.462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역사적인 순간에,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합니다~!

소식을 처음 접하고 제 마음 속에는

2012년 교구청에서 처음 일하게 된 후

당시 주교님의 축일 기도를 했던 '구절'이

스쳐 갔습니다. ....


신부님(이제 주교님),


 "이 시대의 조타수가 되시길~!"

기도드리오니 부디 오래 오래 건강하시길

바라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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