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8일 (일)
(백) 부활 제5주일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많은 열매를 맺는다.

주교님께 축하의 글 주교님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손희송 주교님~~ 축하드립니다.

스크랩 인쇄

장두현 [shalom] 쪽지 캡슐

2015-07-15 ㅣ No.466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그동안 좋은 목자로 살아 오셨듯이 

앞으로 멋진 목자로 살아 가셨으면 합니다.


하느님 아버지

새로 태어나신 손희송 주교에게 

은총을 주시어 

좋은 목자를 넘어 훌륭한 목자로 살게 해 주소서.


우리 주 예수님을 통하여 비나이다.  


서울대교구 석관동성당 

장두현 프란치스코


손 주교님은 우리 서울대교구 사목국장님으로

사목국 산하 노인사목부 소속 '가톨릭영시니어아카데미(가영시아)'에서 

배우고 활동중에 만났습니다. 감사합니다. 







 










1,945 1

추천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