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1일 (토)
(백) 부활 제6주간 토요일 아버지께서는 너희를 사랑하신다. 너희가 나를 사랑하고 또 믿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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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자를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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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인권위원회 [chrc] 쪽지 캡슐

2000-01-25 ㅣ No.252

날씨가 춥습니다.

옷깃을 조이며 바람을 피할 때마다

누군가는 지금 꽁꽁 언 손을 비비며,

한끼의 식사를 걱정하고, 하룻밤 잘 잠자리를 걱정하고

있다는 생각에 괜시리 맘이 허전해 지기도 하고,

모두가 잘사는 세상을 꿈꿔보기도 합니다.

이럴 때 누군가를 도울 수 있다면 뜨끈한 국물같은 그런 세상이 될 것입니다.

천주교 인권위원에서는 그런 뜨끈한 국물 같은 세상에 살고자 하는 사람들이 모인 천주교 인권단체입니다.

저희와 함께 인권에 관심있고, 더 많이 인권에 대해 고민하고 싶으신분, 혹은 너무 많은 자신의 재주를 나누어주고 싶으신 분은 저희에게 연락주세요.

 

구체적인 분야는

★ 국제인권문제, 아동과 청소년의 인권교육문제 등에 관심을 가지고 함께 하실분

★ 자료정리와 인터넷검색 등 다양한 분야에 참여

★ 그 밖의 다양한 분야

 

대학생인 경우 사회봉사 1학점이 인정됩니다. (단, 학교에 따라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인권위와 함께 참여의 시대를 열어가고 싶으신 분들은 주저하지 마시고 연락주세요.

전화 02-777-0643

메일 chrc@chollia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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