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7일 (토)
(백) 부활 제4주간 토요일 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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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654) ‘21.4.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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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준 [damiano53] 쪽지 캡슐

2021-04-18 ㅣ No.14616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654) ‘21.4.18.일>

죄와 죽음을 쳐부수고 부활하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계명을 지키고 말씀을 사는 참 신앙인으로 하느님 안에서 하느님과 하나 되게 해 주소서.

***

<오늘의 말씀>

그러나 누구든지 그분의 말씀을 지키면, 그 사람 안에서는 참으로 하느님 사랑이 완성됩니다.
그것으로 우리가 그분 안에 있음을 알게 됩니다. (1요한 2,5)

땔감을 넣을수록 불길은 더욱 타오르고 고집을 피울수록 말다툼은 더욱 격해지리라.

인간은 세도가 클수록 그 분노가 커지고 재산이 많을수록 그 진노가 치솟으리라. (집회 2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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