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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사제부제 축하의 글 새 사제/부제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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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진 토마스 아퀴나스 사제 수품을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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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7 ㅣ No.637 김현진 토마스 아퀴나스신부님 수품을 축하드립니다
드디어 개포동
 엄친아를 주님께서 선택하셨네요주님의 눈은 역시 ....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으니 너는 나의 것이다" (이사 43,1)
신부님의 성구와 기도는 주님의 뜻과 같이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언제까지나 겸손하고 사랑이 가득한 사제가 되시며
영육간의 건강하기를 수호천사들은 기도드립니다
개포동 성소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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