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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씨가 되고, 인격이 되며, 그 사람의 삶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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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성호를 그으며) 말은 씨가 되고, 인격이 되며, 그 사람의 삶이 된다.
한때 베스트셀러였던 “물은 답을 알고 있다.”라는 책은 말의 중요성과 그 엄청난 힘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말 한마디가 사람에게는 물론 물에게도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는 흥미로운 실험 결과였는데, 물 한잔을 앞에 놓고 감사와 사랑을 표현하면 물은 가장 아름다운 결정, 즉 완전한 육각수를 만든다는 것이었다. 그리고 그 물을 마시게 되면 우리 몸에 무한한 면역력이 생겨 더욱 건강해 진다고 했다.
물의 결정은 산산이 부서져 버려 인체에 해를 주었다. 물의 육각수가 다 깨지고 물의 결정에 구멍이 나 버린 것이다. 그런데 반대로 ‘사랑한다’, ‘감사한다’ 라는 말을 붙여 놓았더니 물은 완전한 육각수로 바뀌어졌다. 흥미로운 것은 감사와 사랑 중에 어떤 것이 물의 결정을 더 완전한 육각수로 만드는지 실험을 했는데, 감사의 결정이 사랑의 결정보다 힘과 영향력 면에서 두배나 강했다고 한다. 우리 몸과 마음을 아름다운 육각수의 결정체로 만든다.
“감사합니다.” 하는 따뜻한 말 한마디가 상대방의 닫힌 마음을 열어 주고, 메마른 인간관계를 부드럽게 하는 윤활유의 역할을 한다. “감사합니다.” 하고 입술로 날마다 고백하는 사람의 마음은 기쁨과 즐거움이 넘치며, 여유로운 삶으로 더욱 감사하는 인생을 살게 된다. 그러므로 감사의 언어가 당신의 삶을 지배하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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